마음으로 깨닫은 여정의 일부
리장--감해자--《인상리장》--란월곡
인상리장은 세계적인 감독 장예모가 왕차오거, 판유와 함께 감독하는 원생태 대형 실경오페라로써 이 오페라는 바로 옥룡설산의 웅대한 봉우리를 천연적인 배경으로 한 것입니다.10개 소수민족 500명의 논민들을 배우로 하며,그들은 원생태의 동작,소박한 노랫소리,뜨거운 땀으로 하늘, 땅과 함께 춤을 추고,자연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,당신의 마음을 뒤흔들을 것입니다!
여기에서 자기가 낮에 꾼 꿈을 볼 수 있다....

옥룡설산의 융빙수는 설산동록으로부터 협곡을 지나갑니다. 푸른 하늘이 비치는 달이 푸른 호수 위에 거꾸로 비치기 때문에, 또 영국작가 제임스 힐튼《사라지는 지평선》이라는 저작 속에서 묘사한 푸른달 산곡과 똑 같기 때문에 “란월곡”이라 불립니다.
《사라지는 지평선》이라는 명저 속에 묘사된 그 푸른 달을 있는 산곡이 뜻밖에 눈앞에 나타난다는 것을 감탄할 수 밖에 없다. 꿈같은 아름다운 이 곳은 설산 위에 뜨는 신기루와 같습니다.
